Grammar Focus (5개월)

왜 Grammar Focus를 공부해야 하는가?
- 영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법 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수준 높은 읽기, 쓰기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언어구조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한국어는 문장 속에서 단어가 놓이는 위치가 어디든 상관없이 단어 뒤에 붙는 조사만 바르게 정해주면 의미 전달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단어가 놓이는 자리에 따라 단어의 역할과 의미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영어 문법을 배운다는 것은 문장 속에서 영어 단어가 놓일 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습자가 영어 문장 구성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어 단어가 놓이는 자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Grammar Focus 교재에서는 한국어 개념을 활용하여 자리 중심 영어 문법을 쉽고 체계적으로 연습시킵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어와 영어의 언어 구조 차이를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는 단계별 활동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영어 문법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품사의 역할과 특성을 누적적,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Grammar Focus 교재에서 제시하는 학습 활동을 통해서 학습자는 영어를 읽고 쓸 때, 영어 단어가 놓인 자리에 따라 의미를 파악하는 순차 해석 능력과, 자리에 맞게 단어들을 배열하여 글을 쓸 수 있는 영작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Grammar Focus 교재는 높은 수준의 영어 원서 읽기와 에세이 쓰기 활동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 교재입니다.

Grammar Focus의 학습 목표는?
- 모국어를 활용하여 다독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한 기초 문법 능력을 완성한다.
- 품사의 역할과 특성을 바탕으로 기초 영작 및 읽기, 쓰기 능력을 배양한다.
- 중1 수준의 영어 교과서 본문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Grammar Focus의 학습 대상은?
- 잉글리쉬 무무 OAEP 학습 단계 중 Grammar Town을 마친 학습자
- 기본 품사(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에 대한 이해를 마친 학습자

Grammar Focus의 교재구성은?
- 총 5세트
- 각 세트의 구성 - 주교재 1권, 온라인 자료

Grammar Focus의 학습 방법은?
- 태블릿을 보며 영어 단어를 먼저 학습한다.
- 1차 원리학습에서는 큰 소리로 1번씩 따라 하고 지시대로 문제를 푼다.
- 2차 문제 풀이에서는 지시대로 문제를 풀며 학습 과정을 녹음한다.
- 3차 유창성 훈련에서는 태블릿을 보며 학습한다.
- 4차 받아쓰기에서는 태블릿을 보며 학습한다.
- 태블릿을 보며 온라인 워크북으로 학습을 마무리한다.

어학원, 입시학원 방법으로는 절대 잉글리쉬 무무 ‘발음 실력, 말하기 감각’ 만들 수 없습니다. 특히 챈트 학습은 일주일만 하지 않아도 발음 무너지는 느낌이 옵니다. 진짜 영어를 하고 싶다면 무무에서 학습해야 합니다. 어학원 수업은 진도표에 맞춰서 듣기, 읽기, 문법으로 정말 힘들게 수업하죠. 나름의 성과는 있습니다. 그렇게 학습하는데 어느 정도 성과가 안 나올 수 없죠.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숙제도 많고, 학습의 효율적인 면에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몸은 엄청 힘들고 뭔가 배운 것 같은데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서 머리에 남는 것이 작습니다. 챈트보드 매일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보통 영어 학원에는 체계적으로 발음 연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시스템이 없습니다. 어학원의 원어민, 보통 선생님들은 챈트의 중요성 모릅니다.
문법도 중요하니까 Sentence Confidence, Grammar Focus, Reading Click, Magic Writing 등 영어 문장 구조를 체화시킬 수 있는 문법 과정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한국 사람이 영어 말하기, 쓰기를 위해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메타인지가 인재의 능력을 뒷받침 한다는 것은 이미 성공한 유태인들로부터 입증이 되었으며 학자들의 수많은 검증을 받아왔습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서구의 학습모델을 본받아 수행 활동 중심으로 늘려가고 있지만 사실상 선생님이 많은 학생을 코칭 해주기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무무에서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설명할 때 선생님은 학생을 1대1로 봐주면서 학생이 이해한 내용을 코칭 해줍니다. 컬럼비아대 심리학과 교수님이자 책 메타인지 학습법의 저자이신 리사 손 교수님께서 실제로 메타인지를 실험한 결과를 제가 자세히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까지는 할 줄 알아도 공부할 때는 마구잡이로 공부한다는 것을 밝혀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인지를 제대로 모니터링할 수도 없고 따라서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별하지 않고 계획 없이 그냥 공부합니다. 또 잘못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무는 자기주도학습과 더불어 선생님의 교정을 받아 다시 자신이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완벽하게 그 내용을 습득해나가는 것입니다.